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/논란 및 사건 사고 (문단 편집) == 민주당 당사 난입 및 [[홍영표]] 원내대표와의 간담회 논란 == 2018년 6월 국회에서 최저임금 인상 개정안[* 여기서 민주노총이 반감을 드러낸 것은 최저임금이 산입되는 범위가 확대되는 것이었다.[[https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3652287&ref=D|#]]]을 통과한 뒤, 민주노총 관계자들이 민주당 당사에 난입해서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반대하는 시위를 벌였다. 이때 민주노총 조합원이 더불어민주당한테 [[https://youtu.be/n6-VrPGXRiU|"개가 주인을 물어? 개가 주인을 물어?", "나오지 마. 너희는 선거 운동할 자격도 없어"]] 라는 극언도 터져나왔다. 이 때문에 [[더불어민주당]] [[홍영표]] 원내대표는 [[민주노총전북본부]] 조합원들과 최저임금 개정 등에 대한 간담회를 했다.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421&aid=0003403865|*]] 그러자 [[민주노총전북본부]]는 홍영표 대표가 [[문재인]] 찍었냐고 묻거나 민주노총이 10년간 못 한 [[비정규직]] [[정규직]] 전환을 우리가 1년 만에 했다고 자평하는 등 노동에 대한 천박한 인식을 숨기지 않고 드러냈다며 주장하며 비판했다. 홍영표 대표의 발언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투표하지 않은 국민은 여당 더불어민주당을 비판할 자격이 없다는 생각을 내포하는 발언이고 현 정규직 전환 정책은 전환률이 30%에 불과해 여전히 공공기관에 비정규직이 넘쳐나고 있는데 더불어민주당이 노동 현장은 돌아보지 않은 채 탁상공론만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.[[http://www.jbnodong.org/statement/414807|*]] 그 후론 지방 선거 운동에 직접적인 방해 활동 등을 통해서 적대 행동을 계속하고 있다.[[https://twitter.com/YoungpyoHong/status/1002869761640787968|#]] 또한, 앙심을 품은 민주노총은 2018년 최저임금위원회에서 4표를 가지고 있음에도 전원이 불참. 8680원 안과 8350원 안이 6:8로 표결되면서 사실상 최저임금이 낮은 쪽으로 확정되도록 움직였다.[[https://www.hani.co.kr/arti/society/labor/853252.html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